조이너스 레스토랑 케야키 투몬 샌즈 플라자 1층 런치 11:00~14:00 디너 17:30~21:00 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판야끼 전문점이라고 합니다. 이렇게 고기와 해산물, 채소 등을 커다란 철판에서 즉석으로 요리해 주는데, 화려한 불 쇼를 눈앞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. 비주얼만 봐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? 포스팅하는 지금도 저는 침 흐를 정도입니다.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. 괌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. 제 입맛에 정말 찰떡이었거든요. 저는 여긴 적극 추천합니다. 가격은 조금 있지만, 안 아까울 정도입니다. 참고로 런치에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. 디너는 런치와 비슷한 메뉴 구성이지만 런치의 두 배 가까이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. 괌 여행 중 한 번 더 다녀올 걸 싶었던 곳입니다. 다음에 괌..